
기준일: 2026-05-12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5월 1~2주차 수집 데이터), betanews 주간 온라인 순위, 게임메카 국민트리
핵심 요약:
- LoL, 36% 이상 점유율로 1위 독주 — 올해 내내 이 흐름, 꺾일 기미 없음
- 오버워치, 2시즌 업데이트로 5위 재진입 — 한 주 만에 점유율 6%대 회복
- 발로란트 초월 난투 + PC방 이벤트 효과 — 이용시간 전주 대비 60% 이상 급증
이번 주 PC방 순위에서 오버워치가 5위로 돌아왔어.
신규 2시즌이 터지면서 이용시간이 한 주 만에 눈에 띄게 올라간 거야.
발로란트도 초월 난투 신규 모드 효과로 이용시간이 60% 넘게 뛰었고, 5월 14일엔 킹스로드까지 나와. 다음 주 순위판이 올 들어 제일 재밌을 것 같아.

📊 이번 주 순위표 — TOP 10 한눈에
| 순위 | 게임명 | 점유율(추정) | 전주 대비 | 이번 주 포인트 |
|---|---|---|---|---|
| 1 | 리그오브레전드 | ~36% | → | 압도적 독주 지속 |
| 2 | 리니지 클래식 | ~12% | ▼ | 연휴 이후 정상화, 2위 유지 |
| 3 | 발로란트 | ~10% | ▲▲ | 초월 난투 모드 효과, 이용시간 60%+ 증가 |
| 4 | PUBG: 배틀그라운드 | ~8% | → | 고정 4위, 꾸준 |
| 5 | 오버워치 2 | ~6% | ▲▲ | 2시즌 업데이트로 TOP5 재진입 |
| 6 | FC 온라인 | ~5% | ▲ | 이용시간 상승세 |
| 7 | 로스트아크 | ~3% | → | 신규 업데이트 준비 중 |
| 8 | 던전앤파이터 | ~2% | → | 고정 하위권 |
| 9 | 메이플스토리 | ~2% | ▲▲▲ | 4계단 상승, 이용시간 28.6% 급증 |
| 10 | 디아블로4 | ~1% | → | 확장팩 이후 하락 안정권 |
※ 점유율은 게임트릭스 5월 1~2주차 수집 데이터 기반 추정치. 리니지 클래식 5월 1주 실측치 12.23% 참고.
이번 주 핵심 변동 3가지
오버워치, 2시즌 업데이트로 5위 재진입
오버워치 2가 이번 주 5위로 올라왔어. 이용시간 기준 전주 대비 0.19%p 상승하면서 점유율 6%대를 회복했어.
업데이트 내용이 꽤 알차. 공격 영웅 '시에라'를 중심으로 한 시즌 이벤트 '그랜드 메사 작전'이 5월 13일까지 진행 중이고, 스타디움에 새 전장 리장 야시장이 추가됐어.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는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콜라보까지 겹쳐서 아이템 파밍형 유저들 유입도 있었던 것 같아.
PC방 입장에서 오버워치가 5위대에 있을 때와 6~7위대에 있을 때 체감 차이가 있어. 그 게임을 원하는 팀이 PC방 선택 자체를 바꾸거든. 2시즌 유지 기간 동안 5위 자리를 얼마나 지키느냐가 다음 순위판의 변수야.
발로란트, 초월 난투 신규 모드로 이용시간 60% 급등
발로란트는 이번 주 가장 큰 변동 폭을 보인 게임이야. 전주 대비 이용시간이 60% 이상 증가했어.
이유는 명확해. 4월 30일부터 기간 한정 랭크 모드 '초월 난투'가 시작됐거든. 1대1 또는 2대2로 5~10분 안에 끝나는 짧고 강렬한 구조야. 기존 5대5 팀 게임에 피로감을 느낀 유저나 빠르게 랭크 포인트를 올리고 싶은 층을 제대로 잡은 것 같아.
여기에 PC방 VAL조각 이벤트가 6월 23일까지 병행 진행 중이야. PC방에서 초월 난투 1대1·2대2 첫 플레이 시 각각 VAL조각 100개씩, 총 200개를 받을 수 있어. VAL조각은 레디어나이트 포인트 등 보상으로 교환 가능해. 유입 자극 + PC방 이벤트 이중 구조가 이번 주 60% 급등의 실질 원인이야.
메이플스토리, 4계단 상승해 9위까지 올라와
기대하지 않던 변화야. 메이플스토리가 4계단 상승하면서 9위에 들어왔어. 이용시간 기준 전주 대비 28.6% 증가한 수치야.
2주년 기념 행사와 메이플 플래닛 신규 월드 오픈이 복귀 유저를 끌어들인 것으로 보여. 메이플 특성상 대형 업데이트가 터지면 오랫동안 접었던 유저들이 한꺼번에 돌아오는 경향이 있어. 이 흐름이 3주차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이야. 보통 업데이트 직후 2~3주는 상승세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10위권 안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높아.

1위~5위 게임별 심층 분석
1위: 리그오브레전드 — 36%, 이 독주는 언제 꺾이나
LoL의 PC방 점유율은 올해 내내 30% 후반대야. 1월에 41%를 찍은 이후 소폭 내려왔지만 36%대는 2~10위 게임 전부를 합쳐도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이야.
이 독주가 유지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어. 5인 팀 게임이라는 구조가 PC방 문화와 딱 맞아. 친구들끼리 와서 한 팀 짜기가 가장 쉬운 게임이거든. 여기에 한국 랭크 시즌이 계속 돌아가고 있고, 주 이용층인 20~30대 남성의 이탈률이 다른 게임들에 비해 낮아.
올해 안에 이 독주가 꺾일 시나리오는 사실 별로 없어. 킹스로드가 엄청난 돌풍을 일으켜도 LoL 점유율은 30% 아래로 안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36%는 그냥 1위가 아니라 거의 독립 시장 수준이야.
2위: 리니지 클래식 — 연휴 이후에도 12%대 유지
리니지 클래식은 5월 1주 실측치 기준 12.23%로 2위야. 이번 주는 어른이날·어버이날 연휴가 끝나면서 이용시간이 23% 줄었지만 순위 자체는 2위를 지켰어.
연휴 직후 이용시간이 줄어드는 건 사실상 정상화야. 연휴 때 올라간 수치가 평일 기준으로 돌아오는 거거든. 그 와중에도 12%대를 유지한다는 건 코어 유저 층이 탄탄하다는 증거야. 리니지 클래식은 특성상 장기 투자 유저 이탈률이 매우 낮아 — 오랫동안 쌓아온 캐릭터와 아이템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2위 경쟁에서 발로란트와 엎치락뒤치락할 가능성이 높아.
3위: 발로란트 — 초월 난투로 상위권 굳히는 중
발로란트는 올해 1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상위권이야. 특히 이번 주는 초월 난투 효과로 60% 이상 이용시간이 오르면서 3위를 단단히 잡은 상황이야.
발로란트의 강점은 PC방 시너지가 잘 나온다는 점이야. 5인 팀 게임이지만 2~3인 소규모 팀에도 잘 맞아서 소수 방문 유저들이 선택하기 좋아. 라이엇이 PC방 이벤트 보상을 꾸준히 챙겨줘서 방문 동기를 만들어주는 구조이기도 하고. 초월 난투가 6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만큼 당분간 이 흐름은 유지될 것 같아.
4위: PUBG: 배틀그라운드 — 안정적인 4위, 흔들림 없어
배그는 그냥 꾸준해. 대형 업데이트가 없어도,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4위대를 유지해. 출시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8%대 점유율이야. 이게 쉬운 게 아니야.
배그의 PC방 점유율이 꾸준한 이유는 유저 연령대가 넓어서야. 1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폭넓게 즐기는 게임이거든. 특히 PC방에서 혼자 와서 하기 좋은 게임이라 솔로 PC방 유저들에게 여전히 1순위야. 마케팅이나 이슈 없이도 유지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포지션이야.
5위: 오버워치 2 — 2시즌으로 TOP5 복귀
오버워치는 2024
7위 사이를 오갔어. 이번 주 2시즌 업데이트 효과로 6%대를 회복하면서 5위로 올라섰어.
오버워치의 PC방 점유율은 신규 시즌이나 큰 패치에 민감하게 반응해. 새 영웅이 나오거나 대규모 업데이트가 들어오면 당장 다음 주에 이용시간이 오르는 구조거든. 이번 시즌엔 시에라(공격형 신규 영웅), 디아블로4 콜라보, 스타디움 신규 전장까지 한꺼번에 들어왔어. 복귀 유저 유입은 충분히 있었을 거야.
문제는 지속성이야. 시즌 초반 반짝 상승 후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패턴을 오버워치는 여러 번 보여줬어.
7위로 내려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 다음 주 핵심 변수 — 킹스로드 PC방 진입 여부
5월 14일(목) 스팀 선출시하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다음 주 순위의 최대 변수야.
기본 무료(F2P) 게임이라 진입 장벽이 낮고, HBO IP 기반이라 비게이머 유입도 기대할 수 있어. 개발사가 처음부터 PC 키보드+마우스 기준으로 전투를 설계했다고 직접 밝혔어. 모바일 게임을 PC에 억지로 올린 게 아니라 PC 게이머가 기준이라는 이야기야.
PC방 이벤트 연동 여부는 아직 미확인이야. 라이엇·블리자드급 PC방 이벤트가 붙으면 초반 유입 규모가 달라지거든. 이벤트 없이 스팀 유입만으로 승부한다면 PC방 순위는 글로벌 동접자 수치보다 훨씬 느리게 반응할 수 있어.
킹스로드가 TOP10에 진입하면 하위권(8~10위) 게임 중 하나가 밀려나게 돼. 가장 취약한 자리는 점유율이 제일 낮은 디아블로4(10위)야. 반대로 진입에 실패하면 기존 구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한 주가 될 거야.
다음 주 5월 3주차 순위가 올해 5월 중 제일 흥미로운 주야.
총평
이번 주는 오버워치와 발로란트, 두 FPS가 동시에 이용시간을 끌어올렸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PC방 유입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확인된 한 주였어.
LoL은 여전히 넘사벽. 리니지 클래식은 연휴 이후 정상화됐지만 2위는 지켰어. 메이플스토리가 조용히 4계단 상승한 것도 이번 주 눈에 띄는 변화야.
다음 주는 킹스로드 변수가 어떻게 작용하느냐가 포인트야. 신규 대형 타이틀이 들어올 때 기존 하위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 그게 5월 순위판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야.
📌 이번 주 총정리
| 게임 | 이번 주 핵심 한 줄 | 다음 주 주목 포인트 |
|---|---|---|
| 리그오브레전드 | 36%+ 독주, 흔들릴 기미 없음 | 킹스로드 유입 영향 여부 |
| 리니지 클래식 | 연휴 이후 23% 감소했지만 2위 유지 | 3주차 평일 이용시간 추이 |
| 발로란트 | 초월 난투 효과로 이용시간 60% 급등 | PC방 이벤트 지속 효과 6월까지 |
| PUBG: 배틀그라운드 | 4위 고정, 이슈 없이도 안정 유지 | 변동 없음 |
| 오버워치 2 | 2시즌 업데이트로 5위 재진입 | 3~4주 후 지속성 여부 |
| 킹스로드 | 5월 14일 출시 — 아직 순위권 외 | 다음 주 TOP10 진입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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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PC방 트렌드를 파악해서 친구들이랑 할 게임 고르고 싶은 분
- 요즘 PC방에서 뭐가 유행인지 빠르게 보고 싶은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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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대상
- 순위만 보고 무조건 따라가는 분 (장르 안 맞으면 의미 없음)
- 모바일만 하는 분 (PC방 기준 순위임)
출처: 게임트릭스 (2026-05-11 기준 수집), betanews 주간 온라인 순위, 게임메카 국민트리 — 2026-0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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